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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18시즌 첫 슈퍼매치 어린이날 유력, 최다 관중 모을 더비 동반 개최

세계최강★무한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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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imgur.com/RNgKd0b.jpg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경기는 역시 슈퍼매치다. FC서울과 수원 삼성, 수원 삼성과 FC서울. 치열하게 대립하며 쌓아온 역사 때문에 경기는 그 자체로 뜨겁고, 팬들 역시 깊이 몰입해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이상호가 수원에서 서울로 이적한 데 이어, 이번 겨울엔 서울에서 수원으로 데얀이 이적하면서 한층 더 뜨거워졌다. 지난 시즌 첫 슈퍼매치는 개막전인 3월 5일 서울의 안방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34376명 관중을 모았다. 지난 시즌 최다 관중 경기다. 연맹에서도 어린이날과 슈퍼매치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10년 어린이날에 세웠던 최다 관중 기록(60747명) 경신 가능성도 있다

http://naver.me/xIxnjm3M

데얀유니폼 입고 북들북들 가즈아! ! !

https://i.imgur.com/6iVdnwM.jpg

세계최강★무..
16 Lv. 24755/260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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