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이 재미없어진 시점

리셀러네 바람막이네 롱패딩이네 하며 하나 잡아 족칠때부터 무슨 하이에나처럼 누구 하나만 걸려봐라는 식으로 조져대는데 다 같은 팬들끼리 왜 씨발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냐들?? 누구하나 병신만들고 노는게 좋아? 병신소리 했다 생각하면 그냥 무시하면 안되냐? 왜 이xx 좀 보래요 이xx 병신이래요 하면서 하나 꼽주는데 혈안이냐? 그니까 씨발 병신소리도 좀 하고 꿀잼각 볼라고 오는 사람들은 하나도 안오잖어 이거 완전 개 노잼화 되가고있어

백지훈 이야기로 무슨 너무하네 어쩌네 떠들던 사람들도 많았는데 막말로 그 병신이 요새 사람구실한게 언제냐? 아파서, 다쳐서 선수로서 해야할 역할 충실히 못하면 안타까워하고 동정해야하는건 십분 공감하는데 막말 더보태서 14년도부터 수원팬 한 사람들은 그게 알게뭐야아니냐? 어디 짱박혀있다가 기어나와서 존나 못뛰니까 그냥 욕 하는거지. 잘했던게 벌써 10년전인 선수다 나이가 30넘어가는데말이다. 이런선수 깔라고 인터넷에서 떠들어대는건데 그런 축구이야기 하자고 모인곳에서 뭘 병신소리네 뭐네 하면서 솎아낼라고들어? 그따위니까 뷰가 4~500넘어가는데도 글이 페이지를 안넘어가지 글쓰기 무서워서 누가 글 쓰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