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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그 데얀이 오다니, 꿈에도 몰랐다

세계최강★무한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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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 ~ ~ 멘


데~ ~ ~ 멘


염기훈은 <베스트 일레븐>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기사로 접하긴 했는데 솔직히 설마 오나 싶었다. 그런데 진짜 오니까 ‘와, 정말 이렇게 되는구나. 축구는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이런 거구나’ 싶었다”라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올해는 다르다. 데얀이 들어왔고 부족한 포지션 곳곳에 알찬 보강이 이뤄졌다”라고 2018시즌을 대비한 수원 전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염기훈은 “마지막으로 우승한지 10년이 지났다. 올해는 꼭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라며 열망을 드러냈다. 한동안 인연을 맺지 못했던 K리그 클래식 우승, 염기훈은 데얀을 비롯한 2018시즌 동료들과 함께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78415

세계최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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