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K리그 심판은 얼마나 벌까?
세종사는수원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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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19&aid=0002233013
K리그 클래식(1부)의 주심 1인당 연간 평균 배정 경기 수는 27.7경기(대기심 배정 경기 포함), 평균 수령액은 약 4300만원이었다. 부심 1인당 연간 평균 배정 경기 수는 36.2경기, 평균 수령액은 약 4000만원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수당을 받은 심판은 주심이 6100만원, 부심이 4400만원이었다.
세종사는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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