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축구를 주제로 이런 영화나 드라마 나오면 어떠냐?

주인공은 축구에 처음 빠진 서포터가 서포터내에 회장등 네임드에 올라가기까지를 그림.

그리고 주인공과 대치되는 악역은 악덕 구단주로 팬들을 돈줄 그냥 호구로 아는 캐릭터..

정당한 비판을 하는 팬을 고소한다고 으름장 놓는 구단주의 오른팔 캐릭터들도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