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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수원

Jtbc
2491 44

1. 성실한 모습이 기대감을 주던 테크니션 선수가 충남으로 떠납니다.


2. 수원의 중원 사령관이 되어주길 기대했던 왼발잡이 선수가 지지대 고개를 넘어갑니다. 


3. 홍철의 후계자가 되어주길 바란 선수, 16시즌 종종 얼굴을 볼 수 있던 선수가 다른 자이크로 유니폼을 잠시 입으러갑니다.


4. 부상선수들 관리가 성공적으로 보입니다. 다음시즌 뎁스는 시즌내내 두터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5. 기도하고 계시죠?


6. 사랑해요 수원

Jtbc
0 Lv. 17/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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