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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런세진으로 쭉 가라

카젤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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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세진이 경기장에서 죽도록 수원 위해 뛰는 모습 보며주면서 도망자의 런세진이 아닌 경기장에서 박지성처럼 최선을 다해 뛰는 런세진이란 별명으러 반전 시켜줬음 좋겠다


그리고 수원에서 주전 먹고 대박나서 나중에 인터뷰로 런세진이란 별명을 좋은 쪽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면 개간지날 듯


솔직히 엄청 기대했던 선수니 1년 주차 주전 경쟁 비벼서 창훈이만큼 컸음 좋겠네


기왕 돌아온거 진짜 잘 해봐라 형들이 응원한다

카젤느
9 Lv. 7675/9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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