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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마음으로는 분노하고 죽겠는데

수원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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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구겨가며 감독님까지 나선거 보면

정말 원하는거 같은데

감독님 행복하시니 믿고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


개인적으론 창훈이 이후로 입단시부터 아껴주려고 마음먹고있어서

배신감이 굉장히 크지만

수원블
2 Lv. 549/8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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