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존심 상하네요
알레오블루윙블루윙
168 1
이번 협상은 서정원 수원 삼성 감독과 박창수 단장이 적극적으로 전세진 측을 설득하면서 이뤄진 결과이다. 특히 서 감독이 전세진과 만나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등 팀에 꼭 필요한 자원이라는 내용을 공유했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96&aid=0000468372
개빡치네요 자기는 하고싶은거 다 하고 지가 먼데 쎄오랑 단장이 나서서 설득까지해야하고 아주 갑 나셨네요
알레오블루윙..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