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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수원의 현실과 FM2018에서의 수원 스쿼드 공통점, 차이점 정리

슈퍼긍정수원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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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적시장잼으로 인해 다시 FM을 하고있는데 수원으로 돌리고 있음

FM을 하면서도 현실과의 공통점, 차이점을 찾았는데

(현실과 똑같이 다미르, 산토스는 보냈으나 조나탄은 아직 못보내는중...)


우선 공통점

나는 백3와 백4를 혼용해가면서 쓰기도 하지만, 4-2-3-1 측면 넓은 포지션으로 활용중이야.

이게 가능한 이유는 세징야와 자일, 바그닝요를 이적으로 데려와서 가능한 부분이지ㅋㅋㅋㅋㅋ

왼쪽 윙에는 염갓, 오른쪽 윙에는 세징야, 중앙에서는 쉐도우스트라이커로 자일, 바그닝요를 섞어쓰고있어


1. 중앙 수비수의 부족...

  - 구자룡, 곽광선, 매튜 이 3명의 중앙수비수로 로테이션을 돌리니까 굉장히 빠듯하고..

    한명이라도 부상이 뜨면 진짜 막막하고 답이안나옴 ㅠㅠ

  -> 그러니까 제발 중앙수비 한명만 영입해줘요!!

      (FM에서는 전남의 김경재, 남패 오반석이 아주 괜찮더라고.. 매북 김민재는 데려오고싶어도 못데려옴 비싸서..)


2. 다미르가 나간 자리의 공격형 미드필더 또는 로밍플레이메이커의 부족..

   - 다미르가 나가니까 공을 뿌려주거나 공미쪽에서의 플레이메이킹을 해주는 선수가 없어..

   - 남패 이창민을 데려오긴 했는데 공미보다는 중미에 좀 치중을 두니까 더 잘하는 느낌?

   - 현실이나 FM에서나 공미쪽에서의 플레이메이커가 한명쯤 필요해!!


차이점

1. 데얀을 영입하려고 별 시도를 했으나 절!!! 대!!! 안옴 ㅋㅋㅋㅋㅋㅋㅋ

2. 크리스토밤 임대영입 하려고 했으나 임대는 꺼져라 완전영입해라 근데 10억부름 ㅋㅋㅋㅋㅋㅋㅋ

3. FM에서 이청용 영입이적료가 62.5억인데 매북에서 김민재 이적료를 처음에 94억부르는거 보고 키보드 부실뻔 ㅋㅋㅋㅋ

4. 임상협 오피셜과 함께 바로 데려오려고 했으나 북패가 하이재킹함 이때도 키보드 부실뻔....


슈퍼긍정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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