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이슈] 서정원 수원 감독 “데얀 영입, 강력하게 원했다”
기훈아기훈내
448 0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96&aid=0000468273
서정원(48) 수원 삼성 감독이 외국인 공격수 데얀(37)을 품었다. 서 감독은 스포츠월드를 통해 “데얀이 입단은 원한다는 소식을 접한 이후 구단 측에 ‘꼭 필요한 공격수’라고 강력하게 협상을 요청했다”며 “데얀의 가세로 조나탄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