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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내일부터 뭔 재미로 살지

카젤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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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연말부터 오늘까지 손준호, 데얀 등 다양한 영입 루머 덕분에 하루가 정말 어떻게 지나간지 모를 정도로 잼있었는데...


이제 어느 정도 데얀과 임상협 오피셜 떴으니

영입있더라도 루머 도는 것만 봐도 이제는 빅네임은 현실적으로 없을거 같고 


낼부터 아챔 개막까지 뭔 재미로 살지 ㅋ


빨리 개막해서 이 맴버들 뛰는거 보고 싶다!!!



라고 하면서 내심 빅네임 좀 팍팍 노려서 데려왔음 좋겠다 ㅜㅜ 나탄이 판돈 아직 별로 안썼자나.....


내 와이프와 두 딸에게 수원의 10년만에 우승 좀 보여줘 ㅜㅜ

카젤느
9 Lv. 7786/9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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