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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데얀은 “유니폼 소매를 조금만 더 타이트하게 줄여주면 골 넣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풋픗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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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32&aid=0002842291


붉은 피가 흐른다던 선수는 새파란 유니폼을 들어보이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4일 경기 화성의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를 방문한 골잡이 데얀(37·사진)은 30분 만에 계약서에 사인했다. 계약 기간 1년. 데얀은 새로운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유니폼을 입었다. 데얀은 “유니폼 소매를 조금만 더 타이트하게 줄여주면 골 넣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자이크로 어느정도까지 수정해주려나


왠지 소매나 핏 이런건 지금와서 수정하기 어렵지 않나?

풋픗풋
9 Lv. 7943/9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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