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데얀의 기사를 본 나의 생각.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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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은 9시즌 동안 173골을 넣으면서 최고의 공격수로 군림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동료, 환경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조바심이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부담감이 더욱 커진다면 데얀은 뜻하지 않은 침체기를 겪을 수 있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21&aid=0003132990
데얀은 북패에서 오래 있었지만 알다싶이 인천이 첫 시작이었음.
노쇠화가 있겠지만 동료, 환경 적응하는데는 문제가 없는 선수임.
더구나 중국슈퍼리그에서 2년간 득점5위, 득점3위를 한 선수.
산토스도 중국에서 적응 못해서 수원으로 온거 생각해본다면
데얀은 수원이라는 팀 스타일에도 금방 적응할거라고 생각함.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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