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인적으로 시도해봄직한 라인업-포메이션

디에고 시메오네 ATM의 스타일을 가져와서 4-4-2 역습형 축구를 해봄직도 한데.... 

좌우측면이 확실히 보강되니까 염기훈의 부담도도 낮아지고 다양한 공격루트가 펼쳐질수 있음 

데얀이 빠른 건 아니지만 확실히 골은 넣어주는 선수니까 

유주안이 빠르게 돌아서면서 보조를 맞춰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듬 

박기동, 김건희도 로테이션으로 돌려주고 

거기다 베스트 일레븐급인 선수도 임상협 이기제까지 있으니 

ㅋ 너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