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데얀 임상협 동반 옷피셜 가능성 up
빵훈이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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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과 데얀은 4일 오전 협상 테이블에 마주앉는다. 당초 데얀이 3일 오후에 귀국하는대로 미팅을 진행하려했지만 길어질 수 있어 날짜를 하루 미뤘다. 그만큼 수원과 데얀은 긍정적인 답을 도출하려는 생각이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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