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해프닝' 손준호, 4일 전북행 확정될 듯
자꾸생각난염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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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9789853
이에 따라 손준호 영입전에 뛰어들었던 수원 삼성은 체면만 구긴 채 손준호 잡기를 포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은 포항과 전북 간 이적 합의가 된 상황을 모르고 포항에 손준호 이적을 요청했다.
또 에이전트를 통해 손준호에게 전북보다 나은 계약 조건을 제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이 손준호 측이 제시한 '1+1년' 조건에 난색을 표명하자 그 틈새를 파고들어 손준호를 영입하려다 망신살만 뻗친 것이다.
이 기레기는 뭔 개소리여
자꾸생각난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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