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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수원팬인데요..겨울이 즐거워요...갑자기 어색해져요..

푸르딩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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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이렇게 설레였던 적이 언제인가 싶다..

2011시즌 제2의 레알수원 만들때 이후 거의 처음 아니얌?..

당시 최거짓말 염기훈 오장은 마토 게인리히 정성룡 홍철 이용래 황재원 대충 이정도 데리고 왔던거 같은데


데얀 바그닝요 임상협 토밤 박형진

뭐 그때에 비하면 약하지만

데얀이 너무 커서 그런지

올 겨울은 진짜 간만에 즐겁다..


자 다시한번 또 가즈아~

푸르딩딩
6 Lv. 3914/44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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