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수원 입단 여부 4일 결론…연봉 13억원 줄다리기
기훈아기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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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9788437
관건은 연봉 협상이다.
데얀은 지난해 서울에서 전체 외국인 선수 고액 연봉 2위에 해당하는 13억4천500만원을 받았다.
수원은 선수 생활 지속을 원하는 데얀과 서울이 재계약하지 않은 만큼 이 금액 수준을 보장해주기는 다소 어렵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데얀도 서울에서 받았던 수준의 대우를 요구할 것으로 보여 양측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13억원 줄 정도는 아닌거같은데 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