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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슈] K리그도 테크니컬 디렉터 시대...전북 '추진' 수원 ‘물색 중’

세계최강★무한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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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사이 극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수원삼성도 테크니컬 디렉터를 물색하고 있다. 수원은 극도의 부진이 이어졌던 2016년 도중 유소년 선수 파트를 이끌 외국인 테크니컬 디렉터 선임을 추진한 바 있다. 선임 단계로 이어지지 못했지만, 테크니컬 디렉터를 두자는 내부 의지는 여전하다.

현재 수원은 김준식 대표이사가 불러난 이후 박창수 단장이 구단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대표이사 단계의 후속 인사가 진행 중이다. 수원 내부 사정에 밝은 관계자에 따르면 대표이사가 새로 선임되더라도 선수단 운영을 총괄하는 전문인력을 두겠다는 생각이 있다. 수원은 테크니컬 디렉터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사를 찾고 있다.

세계최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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