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적인' 데얀, 이미 그는 수원을 향했다
자꾸생각난염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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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690925
이적 시장에 능통한 관계자는 "이미 데얀은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수원 입단을 추진해 왔다. 그리고 결정도 마친 상황이다. 이미 그는 수원에서 생활을 위해 경기도 동탄에 머무를 곳이 마련해 둔 상태"라고 밝혔다.
가정적인 데얀은 가족이 최우선이다. 중국에서 서울로 복귀했던 이유도 가족의 영향이 컸다. 그 결과 데얀은 수원 입단에 대해 결정을 하고 머무를 곳도 결정했다.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한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빠르게 마련했다. 그의 에이전트 관계자도 한국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수원 선수들이 많이 사는 동탄에 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오피셜 가즈아!!!!
자꾸생각난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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