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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전 현실적으로 이 선수까지만 딱 왔으면 좋겠네요

일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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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찬


염기훈 박기동 김건희 유주안이 있는 기존 공격진에 데얀 바그닝요가 오면서 이정도 뎁스면 비벼볼만하다 생각하고


우리구단의 운영방향인 육성에서 어린선수들에게 돌아가야할 기회도 고려했을때 중원이나 수비진도 S급은 없지만 리그내에서는 준수하게 해줄 자원들이 충분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전 손준호는 거의 못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측면쪽은 의구심이 들긴하네요.

현재 가용자원이 3백의 경우 박형진, 크토밤, 장호익, 고승범, (+양상민, 조원희, 이상민, 김준형, 송준평등)인데 체력소모와 부상위험이 높고 검증안된 자원들이 많은 것치고는 뎁스가 너무 얇은 것 같네요. 


따라서 좌우측면이 모두 가능한 검증자원 이슬찬을 영입해서 뎁스를 두텁게하고 홍철,신세계가 전역할 경우 교대로 군복무를 하거나 혹은 홍철의 공격적 포변으로 공존을 한다면 한동안 측면걱정이 사라질 것 같아요

일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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