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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미 데얀이 수원과 가계약서를 쓴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도 속된 말로 ‘멘붕’인 상황”이라 말했다.

빠쿙
1028 15

“데얀하면 서울 아니냐. 은퇴식을 치러 아디, 몰리나 같은 아름다운 전설로 남아주길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데얀은 선수 생활을 더 하길 원했다”고 말했다. 여기까진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다.

뒤이어 데얀이 수원행을 타진했다는 얘기는 큰 충격이었다. 관계자는 “데얀의 수원 이적설은 지난해 12월31일에서야 들었다. 상당히 당황했다. 데얀 에이전트 얘기로는 다음 행선지가 태국이나 J리그, 중동이라 했지, K리그는 생각도 안 하고 있다고 했었는데… 이미 데얀이 수원과 가계약서를 쓴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도 속된 말로 ‘멘붕’인 상황”이라 말했다.


가계약서면 거의 확정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빠쿙
7 Lv. 5127/57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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