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과 헤어지는 서울…‘수원행’ 만큼은 촉각
자꾸생각난염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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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82&aid=0000616779
서울 역시 혹시 모를 데얀의 수원행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황 감독 역시 “데얀의 수원 이적 여부에 대해선 알아보고 있는 단계”라며 다소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3일 입국 예정인 데얀의 행보에 K리그 겨울 선수이적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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