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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협상 가능' 수원, 넘어야 할 2가지 고민

자꾸생각난염갓
1044 15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690025


데얀을 영입하더라도 서울에서처럼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하려면 더 적극적인 선수 보강이 필요하다. 수원은 올해 맹활약한 조나탄이 중국 슈퍼리그 톈진 테다로 이적하고, 산토스 역시 재계약을 하지 않게 돼 공격진에 구멍이 생겼다. 또 김민우는 군 복무를 위해 팀을 떠났고 이용래 등도 이적했다.

정상적인 전력이 아니다. 새로운 선수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서울과 같은 전력을 구성하기 쉽지 않다. 서울은 데얀 뿐만 아니라 윤일록, 주세종, 이명주 등 수준급 이상의 선수가 많았다. 데얀이 편안하게 공격을 펼치게 만들어줄 선수들이 있던 것. 하지만 현재 수원의 상황은 그렇지 못하다. 데얀을 영입하려면 철저하게 계산된 영입이 필요하다.


이놈에 기자는 북패인듯 바로 초치는 기사 내버리네요

자꾸생각난염..
2 Lv. 422/8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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