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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북패관계자: 변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데얀과 재계약을 하지 않게 됐다

세계최강★무한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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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까지 기다릴 필요도없을듯

북패 사무국 대단한듯 잠깐 잘하던 용병도 아니고

레전드. . . 근본없는 구단이라 그런가?


FC서울 관계자는 31일 연합뉴스 전화통화에서 "데얀과 계약이 31일로 끝난다. 재계약을 위한 우선협상은 벌이지 않았다"라며 데얀과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내년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하는 가운데 팀에 변화를 주는 차원에서 변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데얀과 재계약을 하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


데얀의 다음 행선지는 수원 삼성이 유력하다. 데얀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고국인 몬테네그로로 돌아가서 휴가를 지내고 있는데 다음 달 3일 귀국할 예정이다.

K리그에 정통한 관계자는 "데얀이 수원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라며 "서울과 계약이 끝나는 내년 1월 1일부터 수원 구단과 에이전트가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계약이 마무리되면 1월 3일 입국해 곧바로 수원의 제주도 전지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ttp://naver.me/FEe2HGba

세계최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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