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너무 기뻐서 집까지 뛰어왔어 형들
청백적우만의거리
677 10
기쁨이 주체가 안돼서 집까지 냅다 뛰어왔어ㅋㅋ 저번에 손준호 이적설 듣고 산올라가셨다는분 마음이 공담 되더라 진짜
기쁨이 주체가 안되니까 나도 모르게 뛰게됨ㅎㄷㄷㄷㄷㄷ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청백적우만의..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기쁨이 주체가 안돼서 집까지 냅다 뛰어왔어ㅋㅋ 저번에 손준호 이적설 듣고 산올라가셨다는분 마음이 공담 되더라 진짜
기쁨이 주체가 안되니까 나도 모르게 뛰게됨ㅎㄷㄷㄷㄷㄷ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