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새삼 느끼는거 수원의꽃이여 2017.12.31. 13:25 111 1 염갓 산토스 같은 선수 없다...감사해요 염토스ㅜㅠ 뜬금없지만 17년 메가박스 팬즈데이때 유니폼 사인 받으려니까 산선생이 쫙펴 쫙펴 했다던 이야기 떠오르네 거의 우리와 가족이얐던 선수였는데 잘 살았으면.. 추천 수 2 비추천 수 0 수원의꽃이여 8 Lv. 6411/72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