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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라이벌팀 선수

타에
385 9

분명 수원에 관한 내용일 수도 있고,

자게니까 이런 저런말 나올수도 있는건데.

프로 불편러로써 한마디 드리자면,

저번 윤일록부터해서 지금의 데얀까지 이름이 오고 내리고 자칫 찬양까지 보일만한 내용이 있는것 같아서 아쉬움.


오면 좋은데. 확실치도 않은 뇌피셜이 양산되는 이 시점에 쫌.. 과하다 싶을 정도에 찬.양?하는 글이 있는것 같아.

내가 개꼰대일수도 있는데 전북이나 서울이나 존나 싫거든.. 그 팀 선수도 싫고.

그래서 그런글은 안보고 있는데

게시판이 도배되는것 같이 생각되서 나도 한마디 해보

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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