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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용병으로 버티는 비정상적인 팀에서 벗어나자

청백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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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 갖다줘도 혼저만 특출나고 조나탄 개인기량으로 캐리하는 팀이

정상으로 보여지지 않았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국내자원들이 삐걱대기도 했고

서정원의 전술능력이 미흡하기도 했죠.

수원은 건강해질 필요가 있습니더.

그렇게들 좋아하는 우승하려면 한국선수부터 강해져야죠.

거기에 용병을 입혀야지, 앛뒤 바뀐게 그동안의 수원.

그러니 결정적일때 매번 삐끗한거에요.

조너탄의 이적을 그래서 대찬성했습니다.

'한국인선수들부터 갖추고 시작하자.'

조나탄 간다고 하니 갑자기 손준호에 이청용(루머)에.

조나탄을 내년에도 가지고 있으면 꿈도 못꿀, 루머도 안나올 네임밸류들이죠.

누구보다도 합리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보여지는 수원의 이적 행보입니다.

탄탄하게 실속 보강하고 남는자리에 알맞는 용병을 채웁시다.

그래야 강해집니다.

조나탄을 거액에 판건 수원이지만

조나탄을 헐값에 영입한것도 수원입니다.

장사를 하는 수원의 이적시장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청백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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