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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부천 "사딸라"

빵훈이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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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단장이 최근 동아시안컵이 열린 일본 도쿄 현지에서 부천FC와 접촉해 브라질 출신 골잡이 바그닝요(27) 영입을 타진했지만 긍정적인 대답을 얻지 못한 것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부천에 입단한 바그닝요는 최근 2년간 21골을 터뜨린 기록한 선수다. 현장에서 양 측의 접촉을 지켜봤던 한 인사는 “부천이 ‘수원이 바그닝요를 원한다면 만족스러운 이적료를 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고 전했다. 



그럼 그렇지

빵훈이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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