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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바그닝요와 라울이면 해볼만 할 듯

가브리엘포페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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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00% 확정은 아닌 단독기사이기에 조나탄의 잔류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조나탄이 떠난다는 가정하에 비어있는 외국인 쿼터를 기존 국내무대에서


뛰던 선수들도 대체한다면 지금 영입설이 있는 바그닝요와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본 라울이라면 충분히 납득갈만한 오프시즌 일듯함.


물론 클래식과 챌린지의 차이는 존재하겠지만


나름 챌린지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했던 선수들이기에


클래식 무대에서도 적응은 큰 무리가 없을것으로 보임.


잘은 모르지만 바그닝요는 이타적인 선수이며 드리블러 유형이고


라울은 직선적이고 저돌적인 스코어러 유형이기에 둘의 조합도 꽤나


좋을것 같은데....과연 우리 프런트가 이걸 해낼까?



가브리엘포페..
3 Lv. 993/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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