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잠시 내려놓고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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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오늘만큼은 수원은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또는 혼자서(ㅠㅠ) 크리스마스를 만끽하자ㅋㅋ
사실 우리가 걱정한다고 바로바로 오피셜이 뜨는 건 아닐테니깐..
내일은 다시 평일이니깐 각자 스트레스도 풀어주시고 하고 싶은 일도 하면서 마음이라도 넉넉한 하루 보내는 게 좋을 거 같아ㅋㅋ
물론 강요는 아님! ㅎㅎ
모두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요~~
(일하시는 분들께는 거듭 죄송...파이팅입니다)
(오늘 중에 뭔 일 터지면 위에 했던 얘기 싹 다 취소...)
(차라리 무소식이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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