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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자 울산 이근호 기사에서 보니

광교동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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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사내용은 이근호 중국에서도 관심있고 강원이 원하는 선수이적료가 워낙쌔서 1차 협상은 결렬됬고 2차협상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기사인데, 그중에 일부를 보면


울산은 최근 박주호를 영입했고, 황일수 등 국내외 대표 급 선수를 추진하며 ‘투자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묻지마 투자’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울산은 2018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클래식 중 하나는 우승해보겠다는 야심을 갖고 있으나 재정적으로 모기업의 지원이 커진 상황은 아니다. 내부적으로 효율적인 예산 배분과 집행을 통해 여력을 만들고, 합리적인 선에서 자금을 만들고 있다. 


라고하는데... 추가 지원없이도 저정도 할수있다는건 우리나 다른 기업구단들도 마음먹으면 다 가능하단 소리인데... 우리는 대체 어디다가 돈 쓰고있는걸까

광교동제라드
4 Lv. 1574/2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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