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블루포인트는 없어져야 한다

재고관리 전산관리 뭐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음

저퀄 중국산 싸구려에 엠블럼 하나 집어넣으면 가격이 껑충!

내 레인자켓 건도 그렇고 동료지지자들의 사례를 보니
실수해도 그냥 무마시키는게 일상인듯.

마킹실수하면 동일한 새제품에다 다시 해서 줘야하는데
재고없는데 어쩔래? 취소해줄까?
이런 무책임한 인간들임.
악성재고 떨이로 방출하는건 좋은데
사후관리가 이렇게나 엉망이고
툭하면 오류가 생길수있다는 말만하고
그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치밀하게 해야 할 책임감따윈 없어보임.
그 비싼돈 바가지씌워서 받으면 실수없이 해야 하는데
자기네들의 실수를 단순 환불처리로 끝내버림.
수요가 많은건 물량확보를 더해놔야 함에도 불구하고
품절되면 재입고 요청에 나몰라라 귀차니즘 일관.
덕분에 곱절 이상의 웃돈을 챙기는 제2의 블포 리셀러들이 판을침.

그리고 3000개 드립은 희대의 개 좆지리는 소리였지
그냥 사고방식이 공무원 수준의 무감각 무개념인듯.
지들이 물량확보 못하고
지들이 개좆같은 MD(가발,쥬얼리,선글라스)를 기획하고 생산해내고나서 안팔리는걸
소비자의 구매력 부족으로 소극적 운영.
소비자들이 발벗고 나서서 자체적으로 제작을 하려고 하니
상표권가지고 개지랄.
스타디움자켓, 레인자켓, 폴로티 등 기존 티로,콘디보라인 제품들에
소형 엠블럼 합성해서 조잡스럽게 만들어놓고
오피셜 프로덕트로 올리는 귀차니즘의 끝을 보여주는 행태.
실리콘 엠블럼 개당 제작단가500원 미만(구단 로열티는 별도겠지)
아디다스 제품에만 붙으면 15000원~20000원 이상 더붙여서
팔아먹는 창조경제의 향연을 보여주지.
마킹지 원가 1000원도 안하는걸 2만원 이상 받아파는 개창렬들.
그돈 받아먹고 장사를하면 최소한의 책임감 정도는 가지고 해야지.
실수하고 아이고 미안합니다 환불해줄까요? 이 시발롬들.

한정판 레트로라면서 1인이 수십개를 가지고 중고거래 시장에서
25-30만원에 거래하는걸 보았을때 블포의 책임이없다고 볼수없다.
사견이지만 관련자나 그쪽관련 인물이 비정상적인 루트로
물량이 빠져나간게 아닐까 하고 의심이 되는바임.

결론

블포 개자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