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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향후 이적 시장 예상2

풋볼제너럴킹나탄
153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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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이어짐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 수원, 아드리아노와 접촉 중...영입 가시화

[마지막 줄:이제 모든 것이 다 끝났다. 남은 것은 경쟁 구단을 가볍게 제칠 프런트의 의지다.]


서정원, '아드리아노 오면 천군만마...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마지막 줄:코칭스탭들은 지난 시즌에 아드리아노의 경기를 꾸준히 지켜봤고, 영입을 시도해왔다. 특히 개성넘치는 선수들을 잘 통솔하는 서정원 감독과의 시너지가 예상된다.]


수원...드디어 봄이 오나, 준척급 선수들과의 접촉 시도...

[마지막 줄:박주호를 놓쳤으나, 수원 프런트는 칠전팔기를 하려 한다. 현재 영입 시도가 이루어지는 선수만 해도 울산의 이기제, 아우쿠스부르크의 지동원, 시미즈와 계약해지 된 정대세,고베 미드필더 니우톤 등이라고 알려져 있다.]


[오피셜]아드리아노,전북 현대와 3년 계약...연봉 13억원

[마지막 줄:아드리아노 측은 연봉으로 7억을 제시 했으나, 수원 프런트는 너무 고액이라며 손사래를 쳤고, 주축공격수들의 노쇠화와 이탈이 겹친 전북이 이를 가로채갔다.]

ㄴ[서호정 칼럼]경영효율화에 가려진 수원삼성의 무책임 영입전략

[마지막 줄:수원 수뇌부의 지지부진한 행보가 계속될수록 서정원 감독의 수심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니우톤도 30대라는 나이 때문에 프런트가 거절했고, 다미르의 대체자로 손꼽았던 동유럽 국적의 미드필더 후보군 두명도 연봉이 8억이 넘는다는 이유로 거절 당했다.

정대세도 스트라이커 공백이 심한 비셀 고베로 향했다. 경영 효율화가 연봉을 줄이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지만, 보여주기식의 늪에 빠져 단순히 연봉을 줄이고, 주축선수를 매년 대거 물갈이 하는 등 모순에 빠져들고 있는 수원프런트라고 할 수 있겠다.]


[오피셜]지동원...일본 주빌로 이와타와 계약

[마지막 줄:수원으로의 이적이 확정이었으나 연봉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지동원은 주빌로로 이적했다.]


수원...이대로 괜찮은가

[마지막 줄:프런트의 파행적 운영 속에 사기가 꺾인 것은 선수단이다. 아챔 플레이오프까지 7일 남은 시점에서 선수의 유출은 많고 적극적인 보강이 없었다.

2016년의 재판이 눈에 보이는 순간이다.]


[AFC 챔피언스 리그]이스턴을 가까스로 이긴 수원...보강이 절실하다.

[마지막 줄:이런 식의 경기력이라면 전패를 예상해도 될 정도이다.]


[오피셜]수원...조나탄 대체자로 브라질 주리그 득점왕 '팡헤이날 반 도르 카이고르'영입

[마지막 줄:팡헤이날도는 주리그에서 35득점을 한 브라질 특급이다. 아쉽게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로스터 등록기한 이후의 영입이라 아챔에서는 못 볼 것으로 예상된다.]

풋볼제너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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