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Blueshine 형의 글을 보고 이종성 구자룡의 경고유형을 살펴봤어요 gif 다수주의
"구자룡, 이종성은 선수를 놓치고 따라가다가 경고 받는 경향이 많은 편이라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해"
부분이 있어서 그게 사실일까해서 적어봅니다
저격은 아닙니다
이종성 살펴보겠습니다
35경기 8경고
3월 5일 북패전
조나탄이 측면에서 커팅당한후 북패의 역습이
나가는 과정에서 경고
3월 11일 매북전
비슷한 상황 위에서 우리가 커팅당한 후
전진을 저지하기위한 파울 경고
5월 3일 포항전
스로인 지연으로 인한 경고
8월 5일 광주전
헤딩경합으로 경고
8월 12일 북패전
스로인 상황에서 북짜저지하며 경고
9월 23일 인천전
세트피스 경합과정 경고
10월 8일 포항전
위치를 잡고있었으나 미들에서 놓친 선수를 저지하기위해
늦게 태클이 들어가 경고
11월 19일 매북전
역습상황에서의 슬라이딩 태클로 인한 경고
종합해보자면 블샤형님의 놓친경우의 경고가 많았다라고 보기는 좀 힘들거 같아요
3월 11일 매북전
터치없는 클린태클 항의하다 경고
4월 16일 광주전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우리가 공을 뺏기며 라인이 올라와 있는 상황에서
역습을 맞고 그걸 저지하는 파울 경고
6월 25일 강원전
헤딩경합으로 경고
7월 15일 포항전 경고
공격진영 윗선에서 상대의 역습 지연을 위한 압박 그리고 경고
10월 15일 울산전
다른 장면과 비슷하게 우리 공격상황에서
우리 수비라인이 올라가 있는 상황에서 역습을 맞이함
오르샤를 막다가 경고
11월 5일 남패전
비슷한 상황 우리 공격상황에서 수비라인이 올라가 있는 상황에서 경고
종합해보자면 상대의 역습상황에서
위에서 뚫려버린 상황에서 나오는 경고가 조금 있었지만
이것은 개인의 잘못으로 보기가 좀 히들지 않나하는 생각
알레오블루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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