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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그냥 권창훈이 난 놈이다

전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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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imgur.com/yJtZQ0G.jpg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87322

권창훈과 수원이 맺은 계약 조건이 독특한 K리그 규정이 낳은 특수한 케이스로 분류돼야 하기 때문이다. 2013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클럽유스지명으로 수원에 입단했는데, 이때 구단과 5년 계약을 맺은 그는 당시 리그 규정상 신인 계약을 맺는 선수의 몸값 제한에 따라 연봉 3천6백만 원 이하에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즉, 올 시즌 디종의 선수당 평균 연봉 3억1천만 원은 현재 권창훈이 수원에서 받는 액수보다 약 9배가 높은 셈이다. 이 때문에 수원은 내년 12월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권창훈이 올겨울 유럽으로 가지 못하면 새로운 조건으로 3년 계약 연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때 최대 3600만원받던 빵훈이는 몇년 수원서 소년가장하고 현재 수원팬의 전폭적인 지지와 디종에서 14~20억의 연봉을 받고 있는데ㅋ세진이는 뭐가 그리 급할까ㅜ에휴

http://v.sports.media.daum.net/v/20171130005954555?f=m

지난 1월 K리그 수원 삼성을 떠나 디종으로 이적한 권창훈은 당시 3년 6개월 계약에 150만유로(약 19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연봉은 현재 약 14억원 정도이며 경기 수당과 보너스를 합하면 약 20억원까지도 수령할 수 있다.


전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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