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글쎄? 기가막히게 황희찬때랑 오버랩되는데

구단이 전세진선수 부모가 말한것처럼 막장으로 왜 치달았을까?

진짜 개막장 콩가루 프런트라서 의견 조율 안되니깐 저런식으로 언플을 해?

12월1일에 이미 축사국인지 축사몬지 히딩크를 종교로 모시는 쓰레기집단에 올라온 글은 대체 뭐야?

이미 테스트 받기위해 어느정도 일처리를 진행하고있었네

세진이는 유럽에서 우연한 기회에 유럽문화 체험을 하러 갔던거고

거기서 오케이 사인 떨어지면 바로 테스트받으러 가면 됫었겠구나 만약에 구단이 오케이 해줬으면 일사천리로 진행됫을법한 상황이네

10월 초에 PSV에서 오퍼가 왔는데 10월 말 인터뷰에는 대학보다는 프로팀으로 곧장 가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왔다. 그는 “지난여름 프로팀과 이야기를 마쳤다. 갑자기 발표가 돼서 얼떨떨한데 많은 팬이 반겨주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이런 인터뷰는 왜한거야 

구단이 잘 처리할수있었는데도 저렇게 언플때리고 삽질한건 진짜 열받아

저렇게 밖에 처리를 못한게 진짜 무능함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보는데

반대로 전세진도 잘했다고는 1도 안보여지네 중딩때부터 오퍼가 왔으면 갔어야지

매탄고에서 3년동안 잘 지내놓고선 그때 가려다가 안간게 우릴 위해서였다는듯이 쓰는건 아니지않나 싶네

황희찬때 제도적 문제로 다시 이런사태가 발생할거라고 다들 예상했는데 결국 또 이런일이 발생하네

제도적으로 문제가 있는데 그걸 냅두면 앞으로도 또 이런일이 발생안할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