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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대표이사 송별식에 숨은 불편한 진실

Out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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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194959


박 단장은 박주호를 영입하려던 과정에서 김 대표와 달리 소극적인 자세를 견지했고, 계약 옵션을 바꿔가며 시간을 끌다가 울산에 빼앗기고 말았다.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한 대표는 떠나고, 남은 단장은 한마디 사과 조차 없는 상황. 책임지는 모습을 보인 김 대표는 삼성전자 출신이고, 박 단장은 제일기획 소속이다. 삼성전자 시절 수원 삼성과 제일기획 휘하의 수원 삼성은 이렇게 달랐다.




아니 언플로 싸우지 말고 팀 정상화나 시키라니깐

아침부터 엉뚱한 소릴 하고 있어ㅡㅡ

오피셜을 내놓으란 말야 이것들아

Out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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