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정원이 1위에 없다.
청백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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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이 그렇게 빼어나지 않고
카리스마도 느껴지지도 않고
전술과 전략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내년이 기대되고 한 번쯤은 지도 받고 싶은 감독?
청백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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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이 그렇게 빼어나지 않고
카리스마도 느껴지지도 않고
전술과 전략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내년이 기대되고 한 번쯤은 지도 받고 싶은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