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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현장에서 서포터가 문제가 아니라구?

해리슨 해리슨
1056 27

이곳에서 본 글만 해도 몇번이나 나는 엔석을 안간다, 집에서만 본다 하며 서포터에게 욕먹고 안간다, 친구들이 안온다 이런이야기 셀수없이 많이 봤고

또한 이번 나치사건 때문에 진심으로 N석을 안가고 경기장을 끊은사람도 많을거임. 그랑블루와 통합당시에 떠난사람들도 많지. 

서포터가 문제가 없었으면 이런 문제 생김? 안생김. 

근데 몇번이나 반복되어 서포터 문제는 고칠수 없다는거 너나 나나 누구나 잘앎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고칠수 없는 병폐를. 



물론 이게 모든 만악의 근원이다 이런건 아님. 이건 분명한 문제이나 최우선해결과제는 아님. 그래도 우선과제들중 하나임. 이건 구단에서 개입해서 해결해야할 악임. 


N석을 점령하여 응원을 독점함.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홍보하면서 그 누구나가 가서 불편함 호소하면 바로 육두문자. 험한말. 자격론 운운


덕질의 진입장벽을 높혀서 자신들이 좀 더 특별한 오덕이 되고싶은건 알겠는데


지금 서포터들은 도가 지나침. 


여기서 떠들고 노는 수원팬들 같은 팬이라 생각안해 걔네들은 ㅋㅋㅋ


그니까 개돼지 이런이야기를 현장팀장이 부추기지. 

해리슨 해리슨
15 Lv. 22933/23040P

원하는건 수원의 정상화

그것밖에 없음. 

잘해봐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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