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만간 뭔가 터질 분위기다...

그냥 느낌이 그렇다...

곧 터질 화약고에 탄을 계속 쑤셔 넣는 느낌이랄까...

쎄오도 떠나고 싶지만 애정과 남은 선수들

생각해서 참고 있는거 같은데

사회부 기자들이나 디스패치처럼

자료 차근차근 모아뒀다가

언제 한번 제대로 터질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