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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행]군입대 선수로 시즌 치르려는 수원 삼성, 명가 맞나?

개포터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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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선수만 뛰던 팀이 이젠 최고 선수는 뛸 수 없는 팀이 됐다. 프로축구 명문으로 불리던 수원 삼성의 현 주소다. 

수원은 지난 18일 일본 J리그에서 뛰던 미드필더 박형진(27)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형진은 2013년 일본에서 프로에 데뷔해 5년간 146경기를 뛰면서 5골·25도움을 기록했다. 본업인 왼쪽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측면 수비도 가능해 군 입대한 김민우의 공백을 메울 카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원 팬들의 눈높이는 맞추지 못했다. 당초 그가 수원이 원하던 1순위 영입 대상이 아닌 탓이다. 

올해 K리그 득점왕(22골)인 조나탄도 중국 슈퍼리그 톈진 터다와의 이적 협상을 진행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수원은 톈진 측이 K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를 제시해 이적을 막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구단 경영에는 큰 도움이지만 우승을 노리는 팀이라면 허락하기 힘든 이적이다.
 

( 수원 관계자야느그들이 많은 이적료 때문에 그져 침 질질흘리고 보내고 싶은거야? 나탄이가 가고싶어 하는거야 말은 똑바로 하고가자)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712191719003&sec_id=520201&pt=nv#csidxcbfb63555405151bd79faa09fc21b4a onebyone.gif?action_id=cbfb63555405151bd



수원구단 관계자는 "중국 슈퍼리그 톈진 테다와 조나탄의 이적 문제를 협의 중이다. 조나탄 외에도 이번 시즌 주축으로 뛰었던 선수들이 전력에서 이탈할 것으로 예상돼 전력 보강에 대해 논의 중이다"고 18일 밝혔다. 


1월30일 시즌시작인데 전력보강 논의중 ㅋㅋㅋㅋㅋㅋ

아챔나가는데 예산삭감 7% 



돈두가 51억인데 


나탄이는 29경기22골 득점왕 공격포인트 25개 mvp10번


50~60억에 보내면 그것대로 존나웃긴거 말 그대로 50~60억 이적이면 평소 흔히 다들 아는 장사못하는 수원 

그말은 즉 이렇게 이놈들이 제시했는데 더 부르면 이마져도 못받을까봐 그냥 튕김도없이 보내는 마치 연변 하태균이적때처럼ㅋㅋ



지금 당장만 보면...2016년 스멜~



개포터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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