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손 타라바이

1985년생(만 32세)의 K리그 경험이 있는 브라질 공격수

"에디손 타라바이(Edison Tarabai)"

조나탄 대구 시절 서울이랜드에서 뛰던 공격수.

169cm의 신장이지만 점프력이 좋아서 공중볼 경합에도 적극적이고

발이 엄~청 빠른건 아니지만 활동량이 좋아서 팀에게 공간을 많이 만들어내는 선수.

한국선수로 치면 이근호 같은 활약을 해줄 선수.

오버헤드킥으로 득점을 했을 정도로 몸이 탄력적.

지금은 중동리그에서 14경기 3골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 뛸때는 2시즌 29골.

타리그에서 부진했다해서 한국에서도 못할거라고 하기에는 우린 이미 중국에서 부진한 산토스라는 좋은 예시가 있음.

단신 용병 치고는 살짝은 투박하지만 이근호를 떠올려본다면 괜찮은 자원일것임.

염기훈-용병-타라바이

박형진 용병 김은선 최성근

매튜 조성진 구자룡

신화용

이렇게도 좋을것 같음.

스페셜 영상

(이랜드 시절)

https://youtu.be/Sk2ZUCC56hk

(최근인듯)

https://youtu.be/N0thnp-NkX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