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단장은 안바뀌네
풋픗풋
350 5
수원 구단은 "앞으로 단장이 중심이 돼 구단이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일기획 출신 박창수 단장이 실질적으로 팀을 이끌어가게 됐다. 김준식 대표는 삼성전자 임원 출신이다. 김 대표가 물러나면 수원 구단은 삼성전자 색깔을 더 지우게 된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194147
그게 그거네
풋픗풋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