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로 글 파는데 왜이리 공격적이야..
나드리
424 10
나도 솔직히 차범근 전 감독님한테 사인 받을 때
레버쿠젠 유니폼까지 커스텀 해본 적은 있는데...
커스텀이란 건 말 그대로 내가 마음에 드는 걸 뭐든 사는거고
롱패딩 자체를 안사는 사람들도 있다고 보거든...
근데 사실 잘 팔리고 안 팔리고를 따질려면..
얼마만에 나갔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만큼의 판매수량을 냈느냐도 중요한거 아님..
유니폼이랑 롱패딩을 같은 수량으로 판매시작하고
어느 게 더 빨리 나가는지 따진다면 롱패딩인걸로 이해해도 되지?
나드리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