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기가 뀐 방구 냄새를 남에게 덮어씌우는 졸렬한 행동

내가 저번에 루머에 대해서 대놓고 머라고 한적이 있는데

구단 정치질을 지금 여기서 놀아나는 인간들 손을 빌어서

하는거다. 

짬밥을 22년 쳐먹고 배운건 개 씹새짓 밖에 없는 병신

그나마 오래 했다고 장기근속 ㅇㅈ 해주고 오근영이처럼

안짜르고 클하 관리인으로 넣어줬으면

뒷방 늙은이 답게 그냥 적당히 옛날에 군생활 했던 썰이나 풀고

손정탁 사왔을때 엉엉 울던 그때 그시절이나 떠올리시면서

발닦고 잠이나 자세요. 

지금 수원을 위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뭔지 모르겠는데 

내 생각에는 적당선은 이미 한참전에 넘은거에요.

빨간 돼지와 민둥대가리 임마 너 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