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내가 오늘 폭설을 뚫고 영월로 출장을 다녀왔는데

페파민트
163 4

리퀴데이터

나의사랑나의수원 들으며 폭설을 뚫고 다녀왔는데

내인생에서 노래들으며 운거 처음 ㅠㅠ

나의 사춘기시절부터 내젊음 다가져간 수원인데

나도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이 나쁜놈들아 

내가 할수있는 최고의 욕이다

페파민트
8 Lv. 6216/729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