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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는 믿는다...

KwakHe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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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가 가고 자이크로가 와도


산토스 김민우 조나탄 다미르가 떠나도


전세진이 튀어도


박주호를 놓쳐도


일단 프로는 결과로 말한다


내년 이맘쯤 내가 쌍욕을 할지 박수를 칠지는 아직 모르는거니까 일단 지켜봅시다..

KwakHeeJu
10 Lv. 9006/108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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